🎖️ 전역 현장 & 라이브

방탄소년단(BTS)의 뷔(김태형, 29)가 10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전역 인사를 하고 있다./뉴스1

🎖️ 전역 현장 & 라이브

• 6월 10일 오전, 춘천 인근 부대에서 만기 전역
• 곧바로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 진행
• RM은 “연습생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”며 어색함도 고백
• 깜짝 등장한 진의 이벤트와 제이홉의 축하 영상은 팬들을 크게 환호하게 만들었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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😢 전역 전날 RM의 감정 폭발

• RM은 “말년 휴가 중 힘든 훈련을 했는데,
  새벽 2시에 후임들과 이야기하다가 눈물이 쏟아졌다”며
  “인간의 희로애락을 다 느꼈다”고 전했어요
• 또 “30대에 연습생으로 돌아간 느낌”이었다며,
  군 생활의 고단함과 성장을 솔직히 털어놨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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💬 뷔의 소감 & 팬 향한 감사

• 뷔는 “후임들 전역할 때 울었는데, 내가 전역할 땐 더 많이 울었다”라며
  깊은 감정을 표현
• 두 사람은 “많이 울었다”라는 말과 함께,
  “조금만 기다려 달라. 활동 계획이 있다”며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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🌏 그룹 완전체 복귀 기대감

• RM·뷔 전역으로 BTS 멤버 4명 복귀,
  지민·정국은 11일, 슈가는 21일 소집 해제 예정
• HYBE는 ‘BTS FESTA 2025’ 개최를 예고했고,
  팬 놀라움 속 주가도 2.3% 상승하는 등 그룹 복귀 기대가 현실화 중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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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정리 요약

항목내용

전역 일시 & 장소	6월 10일, 춘천 부대
주요 소감	RM “말년 눈물, 희로애락 다 느껴” 뷔 “많이 울었다”
팬소통	위버스 라이브 & 깜짝 출현 이벤트
복귀 일정	전역 → 지민·정국(11일), 슈가(21일) 순차 복귀
향후 활동	FESTA 2025 → 완전체 복귀 기대 U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