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🍜 냉면 먹던 90대…가슴 배지 본 해병대원, 식사비 몰래 쾌척

by kshong 2025. 6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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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국가유공자 님의 뜻을 새기며...” – 감동의 해병대원 미담

 

1. 일시·장소

  • 언제? 2025년 6월 10일
  • 어디서? 인천 옹진군의 한 냉면 전문 식당

2. 사건 내용

90대 A 어르신이 냉면을 드시던 중, 가슴에 반짝이는 국가유공자 배지를 본 해병대 병장 권모(22) 씨와 이모 일병(20) 씨가
식사비 약 10만원을 몰래 계산대로 가서 대신 결제했습니다

3. 병사들의 반응

  • 두 병사는
  • “국가유공자님의 뜻을 새기자”라는 마음으로 조용히 행동했다고 밝혔습니다.
  • “병사의 작은 행동이 어르신께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”고도 전했습니다 .

4. 주변 반응

  • 해당 식당 직원과 손님들은
    “따뜻한 마음씨를 보고 눈시울이 뜨거워졌다”며 감동
  • 여유가 있거나 조건이 안 맞더라도,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중이 진한 감동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입니다 .

✅ 요약 정리

항목내용
누가? 해병대 병장 권모·이모 일병
언제? 2025년 6월 10일
어디서? 인천 옹진군 냉면 식당
어떤 배지? 국가유공자
행동 약 10만 원 식사비 무언의 계산
주변 반응 “감동적이다”, “따뜻한 병사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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