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⚾ 한화 이글스, 선발 투수 두 명 부상…위기 속 향후 일정은?

by kshong 2025. 8. 2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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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키노카멀티샵 홍경선입니다.
최근 한화 이글스가 선두권 도약을 노리던 중, 선발 투수 두 명이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팀 운영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.


한화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. /사진=김진경 대기자

📌 코디 폰세, 장염으로 3경기 연속 등판 불발

한화의 에이스 코디 폰세는 올 시즌 15승 무패로 팀을 이끌어왔습니다.
하지만 최근 장염 증세로 인해 3경기 연속 등판이 불발되며 마운드 운용에 큰 부담이 생겼습니다.
구단은 회복 상태를 지켜보며 복귀 시점을 조율 중입니다.


한화 문동주가 16일 창원 NC전 4회말 2사 최정원의 타구에 맞아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. /사진=양정웅 기자

📌 문동주, 타구 직격으로 1군 말소

문동주는 지난 경기에서 타구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아 통증을 호소했습니다.
검사 결과 골절은 없었지만, 구단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습니다.
최소 두 경기 정도는 등판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.


📌 한화의 향후 전략

현재 한화는 2위로, 1위 LG와의 승차가 3경기입니다.
폰세와 문동주의 공백은 큰 부담이지만, 구단은 와이스, 류현진 등 다른 선발진으로 마운드 재편성에 나서고 있습니다.
후반기 일정이 치열해지는 만큼, 안정적인 투수 운용이 승부의 열쇠가 될 전망입니다.


🧾 마무리

선발 투수 두 명의 동시 결장은 한화에 큰 시련이지만, 팬들은 선수들의 빠른 회복과 팀의 반등을 기대하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
여러분은 한화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?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! ⚾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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